북한 소주 곧 미국시장 진출

북한의 평양소주가 미국 정부 공식 승인을 받아 이르면 이달 중에 미 시에 진출합니다.
재미동포 뉴욕사업가 박일우 씨는 지난 2004년부터 뉴욕주 정부에 등해 운영해 고 는 미주 조선양무역회사를 통해 평양소주가 입된 뒤 현지 류 도매 업소를 통해 내달 초부터는 판 정이라 .
박우 씨 위해 체한 재미동포 주류상 당갑중 씨와 지난달 중순 직접 한을 방문 포항에서 3개 컨테이너 분량의 평양소주를 직접 북한 화물선에 선적했다 말했습니다.
박 씨는 북한 당 이번 평양소주 미국 진출이 북미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남포항에서 환송식을 갖는 등 깊은 관심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평양소주는 강냉이와 쌀, 찹쌀을 주연료로 하는 북한의 대표적 소주로 북한 평양주 공장이 생하고 조선평양무역회사가 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