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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상상한다 당신의 속옷을..

중요한 날에 멋진 수트를 겨 입는 신, 그렇다면
속옷은 어떤가? 좋은 옷이 부적 같은 효과를 줄
수 없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자신감 함을
가져다주지는 않을까? 하물며 당신 여자친에게는
수트만큼나 속옷이 중요하다.
년 전인 것 같다. 호기심 많은 어떤 발명가가
만들었다는 투시안경이 있다는 기사를 맞닥뜨렸을 때
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불안감. 그 사람이 내 앞을
지나갔다면? 그건 숨은 속살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그때 입 있 언어 대한
불안이었다.
언더웨어(Underwear), 언더클로(Undercloth),
언가멘(Undergarment)…. 말 그대
'under' 안에 춰진 이기에 숨길 수도,
여주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under'
이기에 좀 더 은밀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자유
보장된다. 누가 내 머릿속의 상상을 들춰낼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영화 <브리짓 존스 다이어리> 1편을 보면 르네
젤위거는 바람둥이 휴 그랜트에게 자신도 여자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담배도
줄이고 운동도 시작한 르네 젤위거. 그 모든 것은
D-day를 위한 그녀만의 피나는 노력이었다.
그녀는 고민한다. 출판 기념회에 입을 멋진 드레스를
소화하기 위해 늘어진 살을 잡아주는 코르셋에
마마팬티(커다란 배를 눌러주는 팬티)를 입을
것인가, 아니면 모든 업이 끝난 후 그의 눈을
로잡을 섹 란제리를 입을 인를.
우선 전자의 경우는 드레스 라인을 잡아주기에 그를
유혹할 수 있겠지만 침대로 끌어들인 후의 작업이
만만치 않음이 예상된다(사실 르셋이나 거들은 입고
벗기 어렵다). 후자인 섹시한 T-String의
란제리는 침대로 유혹한 후에 의 시각을 충분히
만족시켜줄 수는 있지만 침대로 끌어이까지의
작 탄 않을 것라 것도 상된다. 이
부분서 은 성들의 고개가 끄덕여졌다.
몇 모 속옷 브랜드 광고 중 "입어봤?"
"입고 왔지!"란 카 는지. 처음 이
광고가 전파를 탔을 때 '무리 광고라도 그렇지.
어디 공공연히 TV에서 속옷 얘기를?'이라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공공연
드러는 않았지만 연인들 사이에선 이미 '커플
룩'이라는 핑계를 대 서의 속옷 들만
스타을 반영하고 있었던 게 사. 옷의 기본
의무는 물론 '위생'이겠지, 그렇듯이
기능성만 주장할 없 일. 보 좋 이
먹기도 좋다고, 여자도 자신의 남자친구 멋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언더웨어를
기를 기대한다.
남성들이 여성의 레이스 속 실크에 환상을 갖고
있다면, 남자의 색다르길
. 많은 성들로부터 남성 언더웨어에
속얘기를 들어보면 하나 이렇게 다. "
있잖아요. 외국 모델들 많이 고 나는 . 딱
붙 사각…."
바로 이것이 소위 말는 '드로즈 스타일(cK
타일, 또는 미국에선 Jockey 스타이라고도
한다)' 속옷이다. 남들은 ' '이
표현하기도 하 그래도 정식 칭은 드로즈다.
여자은 드즈 사각에 대한 자신만의 환상을 갖고
있었다. 남성들이 진 외국 여성들의 란제리
쇼를 보며 느끼는 만족과 같은 맥락일 터이다.
르네상스 시대 남성들은 자신의 심벌을 강조하기 위해
더웨어에 상당히 신을 썼다고 한다. 많은 여성을
거느려야 했고, 그러자면 자신의 남성성을 강조하고
힘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시
남 패 살펴보면 더웨어처럼 보이
아 많았 궁중의 부인들은
발레리노들을 불러 향연을 열면서 그걸 바라보는 을
즐겼다고 한다.
여인들에게 시각적 오르가슴을 제공한달까? 드로즈
스타일은 남성의 성적 매력을 어필하는 면이 있다.
배와 다리를 눌러주기에 남성의 심벌이 크게 부각되기
때문이다. 공연히 드로즈 예찬론을 펼치고자 이 글을
쓰는 게 아니라, 드로즈의 강점이 바로 르네상스
시대에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다. 남성이
'ing'에 강하다면 여성은 pre와 post를
간절히 원한다는 점에 다시 한 번 포인트를 맞춰보길
바란다.
"며칠 전이었죠. 그이와 사랑을 나눈 후 그의
속옷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실망이었어요. 브랜드나
스타일 문제 아니라 엉덩이 부분이 후줄근해진,
흰색 삼각 팬티를 입고 있는 거예요. 다시는 그
사람과 섹스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들더라니까요."
위 이야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She lost
her appetite"겠다. 당신의 테크닉이나
달콤한 표이 아, 단순히 속옷 때문에 더 이상
섹스하고 싶지 않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자는 당신에 그 얘기를
절대로 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 만약 당신과 계속
사귀고 싶다면, 곱게 포장한 속옷 몇 벌을 슬며시
사들고 올 수도 있다.
"헬스클럽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남자친구의
뒷모습에서 환상이 깨졌어요. 타트한 트레이닝
바지에 삼각을 입었나 봐요. 엉덩이가 여러
개구."
남자들은 신체구조상 엉덩이에 피하지방이 몰려 있지
않아서 여자처럼 엉덩이에 줄이 생 일은 별로
없다. 그러니 옷태를 위 T-String을
으라는 무리한 요구를 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위의
얘기처럼 타이트한 바지를 입을 때 후줄근한 삼각을
입는 아둔함은 피하자.
지금까지 디자인과 스타일을 이야기했다면 이젠 소재로
들어가 보자. 아직도 면 100퍼센트만이 진정한
속옷이라고 믿는면 큰 오. 면 + 라이크라
+ 폴리에스테르, 스판덱스, 실크 등등 소재는
다양하다. 사실 남자가 실크 100퍼센의
입는다 것처럼 여자에게 담스러 일 없다.
그리고, 그런 남자를 만나기란 사실 힘다.
하지만 면 소재에 라이크라나 폴리스판이 함유된
소재의 언더웨어라면 실키한 느낌의 광택이 살아 있
꽤 멋스러운 분위기를 내기에 충분하다. 속옷을
뒤집어 옷감 분석표를 확인하라는 것이 아니라 어렸을
때 입던 하얀색 면 100퍼센트의 속옷에서
탈피하라는 얘기다. 만져봤을 때 조금 부드러운,
치감이 아 있는 실키한 소재가 좋다. 약간은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의 부드러움이 여자에게는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남자가 시각에 민감하다면 여자는 촉각에 예민하다.
남자가 부드럽게 터치해주는 것도 좋아하지만
당신에게서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끼는 것도 좋아한다.
당신의 최소한의 준비가 그녀에게 최적의 만족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싶다.
내 여자가 미니스커트에 T-String을 입었다는
상상을 해보자.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바로 그 장면. 우리도 한다. 그런
상상을.
저렇게 차려입은 남자들은 속옷은 뭘 입었을까?
기본적으로 잘 챙겨 입었을 거라는 기대를 한다.
여자에게도 그런 환상에 빠질 기회를 주는 것이
남자된 도리라고 한다면 내가 너무 앞서가는 것일까?
하지만 입장을 바꿔보면, 여자는 그이와의 데이트를
준비할 때 조금 앞서가는 상상을 한다. 만약 오늘
깊은 스킨십을 하게 되면? 그래서 준비한다.
머리끝부터 발 끝까지.
그녀와의 데이트를 앞둔 당신은 무엇을 먼저
준비하는지. 옷장을 열고 그날 입을 옷을 선택하고,
양말과 벨트, 구두를 챙긴 후 데이트 비용이 들어
있는 지갑을 챙길 것이다. 이젠 옷장을 열기 전
샤워 후 언더웨어 고르는 일에 좀 더 신중해졌으면
한다. 오늘이 그날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므로.
만약 당신이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여자친구와 함께
멋진 밤을 보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왔다고
치자. 그런데 안타깝게도 당신의 언더웨어를
여자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 왜? 미리
준비하지 못했으니까. 이럴 때 당신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이 하나 있다. 바로 남성들만의 특권인
'허리에 타월 감기!'다. 어떤 여자들은 이런
남성의 모습이 훨씬 더 매력적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수많은 여성들과 대화하면서 다시 한 번 느꼈지만
여성들도 참 다양한 취향을 갖고 있었다. 사랑을
나눈 후 그 사람의 뒷모습을 보는 게 좋다는 여성,
타이트한 엉덩이에서 남성미를 느낄 수 있었다는
여성, 헬스로 잘 다듬어진 몸매보다는 살짝 흐르는
뱃살이라도 폭신한 쿠션 같은 느낌이 좋다는 여성,
화장실 간 사이 나에게 충실하기 위해 푸시업을 하는
남자의 모습에서 사랑이 느껴진다는 여성 등. 누구나
완벽해질 수는 없다.
하지만 누구나 충실해질 수는 있다. 내 여자의
머릿속까지 점령하고 싶다면, 그리고 불시의 순간에
당당해지고 싶다면 속옷에 신경 쓰시길….

여자들이 말하는
남자의 속옷Best5
●클래식한 느낌의 트렁크(스트라이프가 보일 듯 말 듯한
어두운 색)
●속옷보다 하얀 타월을 두르는 것이 더 낫다.
●수영선수 느낌의 타이트한 삼각(긴장감 있어
보이고, 살짝 들려올라간 히프 라인이
섹시해보인다.)
●밴드 처리되어 있는 윗부분이 약간 보여도 되는
캐주얼 팬티
●어두운 색의 드로즈 스타일(너무 길지 않은, 좀
짧은 듯한 사각)
기타의견
●중요 부분에 커다란 코를 지닌 강아지 얼굴이
프린트되어 있는 속옷(귀여워서 콱 깨물어주고
싶었다나?)
●캐릭터 팬티(애니메이션 캐릭터 트렁크,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입어주면 색다른 느낌이란다.)
●내가 사 준 속옷만 입어야 한다(엄마가 사 준
것도 안 된다.)
●커플 속옷(그보다 더 하나되는 경우는 못
봤다고.)
여자들이 말하는
남자의 속옷 Worst5
●하얀색 속옷은 무조건 싫다.
●망사에 꽃무늬 (엉덩이 부분만 망사인 것은 조금은
용서가 된단다.)
●총천연색 컬러(유치원 교복 색깔 같은 유아스러운
건 딱 질색)
●이틀 이상 입은 것 같은 속옷 (상하고 싶지도
않다.)
●용, 봉황 등등이 그려진 것
기타의견
●속에 삼각입고 겉에 사각 또 입은 남자, 정말
황당하다.

섹시한 속옷을
좋아하는 남자의 심리
남자의 두뇌는 변화를 요구한단다.
남자는 가능하면 많은 여자를 만나 사랑을 하도록
두뇌회로가 프로그램 되어있단다. 이
때문에 남자들은 바람을 피우거나 그게 여의치 않을
땐, 배우자나 애인에게 다양한 섹시의상과 란제리를
입힘으로써, 자신이 다른 여자들과 함께 있는듯한
만족을 느끼게 된단다. 말하자면,남자들 자신이
스스로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란제리가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단다. 매해, 크리스마스가 되면,백화점의
란제리 코너는 아내<애인>에게 섹시한 속옷을
선물하고 싶어서 그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남자들로
넘쳐난단다. 그러나. 다 이 되면 그들의
아내<애인>는
같은 가의 환불 카운터에 줄을 서서 기다린단다.
이렇게 불평하면서....
'이건 내게 안 맞아요. 그는 나를 창녀로 만들려고
해요.' 그러나...
미국 한 연구조 의하면 에로틱
즐겨입는 여자들은 그지 않은 여자들에 비해
남편<애인>의 외도율이 훨씬 낮았다고 한다.
여자들이여 옷에 과감 투자하라. 내 남자를 지킬수 는데 무언들 못
입으랴..
http://blog.joins.com/yj651215/7167899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yj651215&folder=17&list_id=716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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