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ite map | broad ave | grand ave | bergen blvd | commercial ave | keywords
사이트 맵 / 브로드 상가 / 그랜드 상가 / 버겐 상가 / 커머셜 상가 / 한인 업소록 / 뉴져지 버스 / 북부 뉴져지 / 한인 식당
한국 음식 / 김치 / 라면 / 김밥 / 냉면 / 우동 / 오뎅 / 국수 / 소주 / 막걸리 / 해장국 / 오징어 / / 한식 요리 / 더보기
justin apparel blueocean Motorola Motonav TN765T 5.1-Inch Bluetooth Portable GPS Navigator host excellence Brahms Cello Sonatas bizet carmen
클래식 음악 / 위대한 음악가 / 비발디 > 헨델 > 바흐 > 하이든 > 모짜르트 > 베토벤 > 로시니 > 슈베르트 > 멘델스존 > 쇼팽
슈만 > 리스트 > 바그너 > 베르디 > 스트라우스 > 브람스 > 생상스 > 비제 > 차이코프스키 > 드보르작 > 푸치니 / 라 트라비아타
팰팍.닷컴 검색어 / 온라인 판매 / 스시 초밥 / 팰팍 광고 / 팰팍 뉴스 / 한국 소식 / 식당 컴퓨터 / 기러기 가족 / 한글 도메인
  • 생선에 기로… 일본인 거꾸로 가는 ‘식탁혁명’
  • 다른 나라는 갈수록 생선 찾는데·일본은 생선값 오르며 소비 줄어
    “가시 귀찮다” 아이들, 생선 싫어해·“구우면 냄새 난다” 주부들도 기피
    • 일본인에게 참치회는 한국인의 ‘삼겹살’과 비슷한 위치다. 한 해 세계 참치회 소비량의 85%인 57만?을 소비한다. 이 ‘국민식(國民食)’이 가격 급등으로 일본인들의 식탁에서 멀어질 위기에 처했다.
    • 일본 거리의 음식점 간판에서 가장 자주 눈에 띄는 한자가 ‘魚’자에서 ‘肉’자로 바뀌고 있다. 불판에 고기를 구워먹는 야키니쿠(燒肉) 집이 워낙 늘어난 탓다. 직장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에서도 ‘키니쿠’가 스(생선초밥)’를 밀어냈다. 쇠고기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한국 음식이 일본에서 선풍을 일으키는 것도 국민들의 식성이 변 탓이다. 요즘엔 ‘와라와라’ ‘규카쿠’ ‘시로키야’로 대표되는 본 대중 음식점에서 른자 살 올린 벌건 육회가 추천 메뉴에 올라있다.

      일본은 ‘어식(魚食)대국’으로 불린. 섬나라인데다 이지유신 이전인 에 육식을 금지한 전통 탓 생 많이 먹었. ‘세상에 생을 가장 이 먹는 존는 래 음 일인이란 담도 있다.

    • ▲ 일러스트=양인성 기자 in77@chosun.com

    • 실제 본은 아이슬란드에 이어 생선 소비량 세계 2위(한국은 포르투갈에 이어 4위). “일본 왜 최수 국가냐”를 물으면, 학자 10명 중 10명이 “생 중심의 식습관”을 그 이유 중 하나로 꼭 꼽았다.

    • 런 일본이 미국·호주처럼 ‘육식(肉食)대국으로 바뀌 중이다. 일본 정부 작에 ‘수를 보면, 2005년 1인당 생선 구량은 12.7㎏. 육류 구(12.6㎏)과 비슷했다. 1965년엔 14㎏(생선) 6㎏(육류)로 가 안됐지만, 40년 동 생선 소 꾸히 줄고 류 소비가 꾸준히 늘었다. 이런 추세로 미뤄 2006년부터 육류가 ‘적으로’ 역전한 것 실하다.
    •  ‘극적’ 는 까닭은 세계 나라가 소득 수이 높아질수록 생을 많이 먹는데 유독 일본만 적게 먹 문이다. 과거 30 동안 미국의 선 소비량은 1.4배, 유은 1.3배, 중국은 무려 5가 늘다. ‘선=고급=건강’이란 인식 탓에 국들 살 만면 폭발으로 늘어나는 것이 생선 소비량이다.

      일본이 거꾸로 가 물론 옛날에 낙 생선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그 수도 다. 온 국민이 하루 3번 생선을 먹다가 그 중 1번을 쇠고기를 먹으면 소비량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럼 일본인은 왜 생 육류로 대체했을까?

    • 거창하게 말하면 ‘신자유주의’ 탓이다. 역 장벽이 낮지면서 외국산 쇠고기가 물밀듯 들어와 값비싸기로 소문난 ‘와규(和牛·일본산 쇠고기)’를 대신해 쇠고기를 대중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쇠고기 수입자유화가 시작된 1990 생 값은 쇠기 보다 확실히 쌌다. 이후 이가 줄들어 최근엔 100g당 평균 가격이 선이나 쇠고기나 140~160엔(1050~1200원) 사이에서 오락가락하고 있다.

      반대로 애당초 수입이 자유로웠던 생선은 최근 국의 자원 보호를 위한 남획(濫獲) 수입 물량이 줄어들어 오히려 가격이 올라갔다. 일본인이 게걸스럽게 먹어 치운 참치가 대표적인 사례.

      여기서 일본은 또 다른 딜레마에 빠진다. ‘어식 대국’ 일본에선 ‘생선=건강’ 등식은 성립해도 ‘생선=고급’ 등식은 성립하지 않았다. 세계 시장을 상대로 생선을 대량 구매하다 보니 그만큼 싸게 구입할 수 있었고, 냉장·냉동 유통 기술 발달로 일본 각지에 신선한 생선을 싸게 공급할 있었기 때문이다.

      이 탓에 요즘 세계 생선시장의 입찰 전쟁에서 미국, 유럽, 중국 상인들에게 판판히 깨지고 있다. ‘생선=고이란 인식을 가진 ‘어식 개도국’ 상인들이 내지른 가격 조건을 일본 상인들이 도저히 따라잡지 못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산 냉동 홍송어의 일본 수출 비중은 2003년 90%에서 50%로 격감했다. 중국세에 눌린 탓이다.
    • ▲ 도쿄=선우정 특파원
    •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일본 부모들이 자녀 교육을 잘못시킨 탓이다.
    •  예전에 참을성 있는 아이들이 많을 때 아이들도 생선을 아했다. 하지만 참을성 없는 아이이 늘어나면서 가시 발라내기가 귀은 생선 자를 멀 경향이 생겼다. 지금 생선은 일본 초등학생들이 싫어하는 학교 급식 1위, 고등학생이 싫어하는 음식 2위에 올라있다.
    •  30대 주부 중 10%가 아예 집에서 생선을 굽지 않는다. 집안 전체에 냄새를 풍기고 설거지가 여간 불편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경향이 지속되면서 2005년 30·40·50대에서 모두 육류 소비가 선 소를 역. 60대 이상 노인들의 힘으로 겨우겨우 ‘어식 대국’과 ‘최장수국’ 명성을 유지하고 있 셈이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29/2007062901154.html


YOOK (육), PO Box 23, Norwood, NJ 07648 U.S.A. Fax: 413-714-5021 Email 
Copyright 2005-2010 palpark.com All rights reserved.

Private 50% OFF Platinum Sale at Forzieri.com. Sale ends Dec 15th! Coupon Code: PLATINUMSALE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