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당뇨병을 억제하는 효과 있 또 하나의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미국 존스 홉스 대학 보건대학원의 린다 카오 박사는 의학전문지 '역학 널(Journal of Epidemiology)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중년 남 1만2천204명을 대상으로 1987-1999년 이에 실시한 사석 결과 하 커피를 4잔상 마시는 사람 제2형(성인)당병에 걸 위험이 3분의 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사는 이들에게 커피, 당음료, 주스 등을 포함한 식사습도 운,, 음주 등 생활습관을 조했지만 다른 뇨병 위험인들을 감안해도 커피의 당뇨병 억제효과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말했다.

카오 박사는 이유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마네슘 또는 클로로겐산 같은 커피에 들어있는 특정이 조절 개선 도움 줄 수 있다고 혔다.

일부 연구결과 커가 대사활을 간 증시 체 절는 데 도움이 는 것로 나타나고 있다고 카오 박는 지적했다.

카오 박사는 당뇨병에 관한 한 커피가 "나쁘다"는 증거는 없지만 커피가 혈압 상 건강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밝혀지고 있는 만큼 커피를 많이 마시도록 권장하기는 시기상조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