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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와인으로 피부미인 되는 법

르 보졸레 누보 에 따리베! (Le Beaujolais Nouveau est arrive!) 보졸레 누보가 도착했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도 다 아는 와인이 있으니 매년 11월 셋재주에 출시하는 햇와인 보졸레 누보다.

매년 11월 세번째 목요일 자정을 기해 전세계 동시에 출시되는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의 계절이 돌아 왔다. 그 해에 수확한 햇 포도로 만들었기 때문에 오래 숙성된 와인의 묵직함과는 달리 그 향기가 상큼하고 달콤해 와인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우리가 아는 보졸레 누보 외에도 보졸레라는 와인이 또 있다. 이름이 비슷하니 같은 와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지만 보졸레 누보에서 보졸레는 지방이름이고 누보는 새롭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졸레 누보는 만드는 과정이 대략 보름이면 종결되는 속성 양조방식이라 오래 묵혀 놓는 것 보다 빨리 소비하는 것이 좋다. 만드는 과정도 간단하고 빠른 보졸레 누보의 경우 보통 이듬해 부활절까지 마시는 것이 좋다

△신의 눈물이라고 불리는 와인의 기능  노인의 우유라고도 불리는 와인은 건강과 관련해 많은 보고가 되어왔다. 와인은 85%의 수분으로 이뤄져 이으며, 알코올이 9∼13%, 비타민, 당분, 유기산, 각종 미네랄, 폴리페놀 등으로 술의 한 종류로 보기엔 좋은 요소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특히 와인의 성분 중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 산화제 역할을 하며 콜레스테롤 산화도 억제해 심장 혈관에 좋은 작용을 한다.

포도주는 모든 술 가운데서 건강에 가장 유익한 술이다라는 파스퇴르의 말처럼 와인은 여러 가지 효능이 있다. 우선 와인속의 칼슘과 칼륨 등은 체내에서 알카리성을 띠어 산성 체질을 알카리성으로 바꿔줘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탄닌, 페놀 성분 등은 고혈압, 동맥경화와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와인에는 피부의 기미나 주름 완화, 노화방지에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젖산, 탄닌, 안토시아닌, 카테킨 등의 아하(AHA)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포도의 껍질이나 씨에 주로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은 피부세포의 노화와 손상을 초래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해 고운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와인은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적당한 양의 와인을 마시게 되면 와인 속의 미네랄 붕소가 나이든 여성에게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고 에스트로겐 호르몬을 유지하게 만든다.

젖산균과 글리세린은 소화불량과 변비에 좋으며 포도당과 과당은 장의 소화흡수 촉진에 좋다. 게다가 피로회복과 강장의 역할을 해준다.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찬사를 받는 와인. 와인은 포도를 발효시켜 만든 유일한 알칼리 술로 유기산과 무기질이 파괴되지 않은 채 포도에서 우러나는 맛을 그대로 간직한 건강 술이지만 알코올 함량 되어 있어 과음은 좋지 않다.

보통 와인은 코르크를 따고 최소 2-3일 안에 다 마셔야 하기 때문에 와인 초보자들은 마지막 한 두잔을 남기게 마련. 이렇게 남은 와인은 피부 미인이 되는 용도에도 활용도가 높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와인 속에는 젖산, 탄닌산 등의 AHA 성분이 들어 있는데, 바로 이 성분이 피부에 쌓인 각질을 제거, 피부 세포의 생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노화방지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

 이외에도 심장병에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은 레드 와인의 경우 1ℓ당 1~3g, 화이트 와인에는 1ℓ당 2g이 각각 함유되어 있으며 건강과 관련해서 화이트 와인보다 레드 와인이 선호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한다.

 비이에스 피부과 하지현 원장은 특히 마시다 남은 와인에는 주요 성분들이 가라 앉아 있어 피부 스케일링에 효과적이라며 김이 빠지고 향이 날아간 먹다 남은 와인은 피부에 좋은 각종 영양소가 가라앉아 있어 효과가 탁월하다고 말한다.

또 레드 와인의 폴리레놀 성분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를 방지시켜 준다며 보통 건성피부는 주 1회 ,중성이나 지성피부는 주 2회가 적당하지만 자주 사용하거나 그 외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시에는 꼭 가까운 전문의에게 처방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tip/ 와인활용 한 천연화장품 만들기

△레드와인 트러블 진정팩 세안한 얼굴에 화장수로 먼저 피부톤을 정리해준 다음 알로에즙 : 레드와인 1:1 비율로 섞고 밀가루로 농도 맞추어 가며 붓으로 얼굴에 발라 준다. 어느 정도 팩이 마른 후 깨끗이 팩을 제거하고 얼굴 전체 밀가루를 제거 한 후 마지막 단계에서 물과 와인을 2:1로 희석한 미용수를 만들어 세안 마지막에 패딩하듯 두드려 준다.

△와인 페이스팩 세안한 얼굴에 거즈를 덮고 와인을 적신 화장솜 2~3개를 겹쳐 얹어둔다. 거즈가 마르면 벗겨낸 후,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한 와인을 화장솜에 적셔 안에서 밖으로 닦아 내듯이 바른다. 미지근한 물로 헹군 뒤 찬물로 마무리한다.

△와인 헤어팩  머리를 감은 후 물기를 닦아내고, 와인에 꿀 2큰술을 섞어 머리에 바른다. 비닐캡을 쓰고 20분 지난 후 따뜻한 물로 깨끗이 헹구어 내면 윤기있는 머리결을 만들 수 있다. 와인의 AHA 성분은 노화 방지와 각질을 제거할 뿐 아니라 피부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탈모방지 기능을 한다.

△탱탱피부 와인토너 레몬의 비타민E 와 와인의 글리코사미노 글리칸 성분이 염증완화와 항염작용을 도와주며 꾸준히 사용할 경우 좋은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와인 : 레몬즙 2:1 비율로 섞어서 냉장보관하여 사용시 화장솜에 묻혀 두드리듯 발라준다.

△와인에센스 만들기 레드 와인과 벌꿀을 1대 1 비율로 섞은 뒤, 약간의 글리세린을 첨가한다. 소독된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은 후 하루 1~2번 흔들어 준다. 일주일 후 사용하면 된다. 글리세린은 피부 세포막을 보호하는 천연 알코올로 수세기 동안 보습제로 사용되어 왔다. 레드 와인, 벌꿀, 글리세린의 조합은 판매되는 최고급 에센스 못지않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2006.11.20 09:46 입력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06/11/20/2006112056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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