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터지 않게 양 밥 잘 마 분들 보면 정말이지 능력자가 아까, 생각하게 됩니.

음식 통해 먹는 즐거움에 더해 보는 즐거움까지 준다는 것, 참 쉽지 않은 일인데 말입니다.

하지만 저 풀장, 풀사이 가분들께서 그 쉽 않은 일을 조금 더 쉽게 하실 수 있도록 몇가지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요건 현재 풀무원 이샵 (http://www.pulmuoneshop.co.kr)에서 재 중인 스타일링 팁의 내용을 살짝 훔쳐온 건데, 풀사이 식구들을 위해 감히 포스팅해봅니다. 

(이샵 담당자님에겐 초큼 미안하지만, 이도 홍보가 될테니 괜춘하 을까 싶습니다. 쿨.이다 쫓겨날지도..) 

, 봄볕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예쁜 김밥싸는 법 부터 나갑니다~!

재료. 밥용김, 초밥 한기, 카도, 오이, 요 4가지만 있으 케이!

01. 먼저 김 한 장을 반 자릅니다. 반 자른 김을 김밥 발 위에 올린 초밥을 한 덩이 올려 얇게 펼쳐 줍니다.

02. 그 위에 김 반의 반장을 다시 깔고 오이와 아보카도를 앞 부위에 올 후 김발을 말아 줍니다. 요게 바로 김밥 안에 들어갈 꼬마 김밥입니다. 

03. 다시 발 위에 김 한 장을 깔고 그 머지 초밥을 부어 얇게 펼쳐 줍니다.  앞 1/3 부위에 앞에서 만들었던 꼬마김밥을 올리고 빈 공간에 듬성듬성 오이와 아보카도를 올려줍니다.

04. 다시 김발을 말아 준 후 발을 정사각으로 잡 각형으로 꾹꾹 눌러 준 다음에 밥을 1.5센티미터 두께로 잘라 접시 담고 마요즈를 니다. 

어때요? 참 쉽져~잉? 

이 외에도 새로 리뉴얼된 풀무원 이샵에서는 

호텔 쉐프처 소스 뿌 방법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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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처럼 폼나��� 파스타 담는 법 [바로가기] 등등 

더 많은 스타일��팁들을 제공하고 ������������������������습니다! 

분위기 내고 싶은 날, 입맛 없는 날, 남편이나 남친에게 솜씨를 뽐내고 싶은 날, 풀무원 이샵과 함께라면 �����정 없겠지요? ^^

(�� 정도면 이샵에서 팁을 훔쳐온걸 혼나지 않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