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를 이곳으로 옮기고 나서 골목골목 숨어 있는 음식점들
찾아 다니며 음식을 맛본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 거 같다.
더군다나 맛까지 좋다면야 금상첨화~
회사 주변에서 독특한 라면과 환상의 주먹밥으로 꽤 인기를 끌고 있는
삼숙이라면집을 가보았다.
찾아가는 길이 설명하기 약간 복잡한데 전에 소개한
동표종로골뱅이 바로 옆골목으로 10미터만 들어가면 나온다.

골목안으로 접어들면 주황색의 간판이 확~ 눈에 들어온다.

기본적인 라면 종류들~ 라면 밖에 안판다.

한쪽편으로는 이렇게 혼자오신 분들을 위한 테이블이 있고, 홀안으로 꽤 넓은
공간이 또 별도로 있다.
동선이 별로 좋지 않아 입구가 약간 혼잡한편~

요것이 무엇이냐? 기본제공되는 주먹밥이다. 초등학생 주먹크기 정도의 주먹밥이
나오는데 기본으로
주는 것 치고는 맛이 꽤 좋다.

속을 벌려 봤더니 겉에서 본 것처럼 각종 양념이 되어 있다.
전에는 이걸 계속 달라고 하면 2~3개 정도는 무료로 줬었는데 이제는 딱 1개만
준다고 한다. 영 아쉬운 부분... 따로 팔아도 될만큼 맛이 좋은데..
주방쪽으로 보면 미리미리 만들어서 찬합에 쌓아놓고 하나씩 내주는 모습이 보인다.

처음 갔을 때 찍은 사진이기 때문에, 주문은 이집 대표라면인 삼숙이 라면으로
주문..
드디어 나왔다.

떡, 만두, 파채, 약간의 고기, 각종양념등과 함께 들어가 있는데, 국물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국물을 먼저 후르륵~. 오~ 일반 라면국물과는 다른 독특한
맛이 난다. 새로운 라면의 맛..
약간 느끼한 점은 있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저 가격에 주먹밥과
라면까지 제공된다면 흔쾌히 먹어 줄만한 곳.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