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한국 이름 위성미.사진)가 '당분간 여자 대회에 전념하라'는 충고를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2일(한국시간) 미셸 위는 LPGA 투어 캐나다 오픈 초청을 수락했다. 이로써 미셸 위의 올해 남은 스케줄은 여자
대회로 짜였다. 미셸 위는 LPGA 투어의 메이저 대회와 긴 트리뷰트, 에비앙 마스터스 등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미셸 위는 올 초 스폰서인 소니에서 주최하는 남자 대회 소니 오픈에 출전했으나 14오버파의 부진한 성적으로 컷
락했. "여자 대회에서 먼저 우승해 보라"는 비난이 더 세졌 인지 이후 남자 대회에 나가겠다는 얘기가
없다. 손목 부상에서 회복, 5월 여자 대회 출전을 확정했지만 지난해 출전했던 US(남자)오픈 지역 예선에도
신청서를 지 않았다.
또 다른 스폰 오메가 국내 관계자는 "9월에 열리는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에도 미셸 위가 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메가는 미셸 위와 오메가 마스터스 출전 약속 로 알려졌다. 약
반하면서지 불한다면 당분 자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미셸 는 남 나가서 번번 부진한 을 냈으 "남자 대회에 나가 배울 게 더 많다. 남자 대회에
나가지 않으면 남자들을 이길 수 없다"는 논리로 대회 출전을 강행했었다.